현대차증권은 5월 12일 장중 기준 큰 폭의 약세를 기록하며 하락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증권업 전반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확대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코스피 급등 이후 금융주 중심의 차익 실현 흐름이 강화되면서 증권주 전반이 조정을 받는 분위기다.이날 현대차증권은 오전 장 초반 12230원 부근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매도 물량이 확대되며 한때 11150원까지 밀렸다. 이후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1500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했지만 장중 약세 흐름은 유지됐다. 거래량도 평소보다 증가하면서 단기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다.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증권업종은 금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