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는 5월 19일 종가 기준 10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전일 대비 7점24퍼센트 하락했다. 장 초반 11만6100원으로 출발했지만 매도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한때 10만2000원까지 밀리는 약세 흐름을 보였다. 최근 단기간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된 데다 전력기기 업종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이날 주가 흐름을 보면 오전에는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오후 들어 기관 매도와 외국인 차익실현 물량이 동시에 출회되며 하락폭이 커졌다. 최근 한 달 동안 주가가 급등했던 만큼 단기 과열 부담이 부각된 것으로 해석된다. 거래량도 평소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해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났다.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