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주회사 LG는 장 초반 상승 시도를 뒤로하고 낙폭을 점차 확대하며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오전 9시 장 개시 직후 11만 6800원으로 출발하여 장 초반 11만 7200원까지 소폭 반등을 시도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오전 10시 이후 11만 5000원 선이 붕괴된 주가는 정오 무렵 11만 3000원 안팎에서 횡보세를 이어갔습니다. 오후 2시 이후 수급 이탈이 심화되면서 오후 3시경에는 일중 최저가인 11만 1700원까지 밀렸고 결국 종가는 전일 대비 4600원 떨어진 11만 190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수급 주체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지수 및 개별 종목 주가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외국인은 장 초반부터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업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