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오늘 정규 시장에서 시초가 형성 이후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며 장중 내내 부진한 흐름을 면치 못했습니다. 오전 장 시작 직후 전일 대비 약보합권에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동반 매도세가 쏟아져 나오며 계단식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오후 장에 접어들어서도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한 채 매도 잔량이 누적되었고 장 후반에는 투매 물량까지 출회되면서 20만 5000원 선까지 밀려난 후 저가 부근에서 최종 거래를 마쳤습니다.수급 주체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나란히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를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특히 외국인은 거시경제 불안과 금융주 차익 실현을 이유로 장 초반부터 매도 물량을 쏟아냈고, 기관 역시 금융투자 및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손절 및 비중 축소 물량을 대거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