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5월 14일 장중 강한 매도 압력이 이어지며 조선주 전반 약세 흐름과 함께 하락 마감했다. 오전 장에서는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되며 낙폭이 확대됐고 오후 들어 기관의 일부 저가 매수 유입이 있었지만 상승 반전에는 실패했다. 최근 단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오늘 장에서는 개장 초반부터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오전 9시 이후 조선업종 전체가 약세를 보이자 삼성중공업 역시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됐다. 오전 중 한때 낙폭이 확대되며 단기 지지선 부근까지 밀렸고 이후 오후 들어 기관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부 회복 흐름이 나타났다. 다만 외국인의 매도 우위가 지속되면서 종가는 약세 흐름으로 마감됐다.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차익실현 성격의 순매도를 이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