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전자부품은 5월 11일 장중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장 초반에는 1100원대 초반에서 거래가 시작됐지만 오전 중 매도 물량이 확대되며 1070원 부근까지 밀리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후 오후 들어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축소 시도가 있었지만 시장 전체의 변동성 확대 영향으로 약세 마감 분위기가 이어졌다. 최근 자동차 전장 부품 업종 전반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원가 부담 이슈에 영향을 받는 가운데 아진전자부품 역시 단기 차익 실현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최근 수급 흐름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기조가 이어진 반면 개인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 관찰됐다. 기관은 제한적인 거래 참여를 보이며 관망세에 가까운 흐름을 나타냈다. 외국인의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