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전기는 국내 대표적인 전동공구 및 자동차용 모터 제조 기업으로, 최근 유상증자 이슈와 함께 시장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장중 주가는 전반적인 매도세가 우위를 점하며 하락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 시작과 함께 소폭의 변동성을 보였으나, 오전 중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이 출회되면서 하락 폭이 점차 확대되었습니다. 오후장 들어서도 낙폭을 만회할 만한 뚜렷한 반등 모멘텀이 부재하여 약세 흐름을 유지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최근 가장 주목해야 할 공시는 지난 5월 결정된 유상증자 관련 사항입니다. 신주 발행가액이 4,985원으로 확정되었으며, 이에 따른 청약 일정이 7월 말로 다가오면서 기존 주주들의 권리락 효과와 신주 발행에 따른 희석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