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5월 7일 장중 강한 매도 압력을 받으며 하락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단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 물량이 집중되면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특히 오전장에서는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5600원대 방어 시도가 있었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흐름이 강화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장 막판에는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됐지만 종가 기준 약세 흐름은 유지됐다.이날 SK증권은 장 초반 5630원 부근에서 출발한 뒤 오전 10시 전후까지 5500원대를 유지했다. 그러나 점심시간 이후 매도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5200원 초반까지 밀렸고 이후 반등 시도에도 불구하고 약세 흐름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금융주 차익실현 심리가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