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를 사용할 때 배수통 관리만 제대로 해도 고장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배수통을 언제 비워야 하는지 기준을 알면 냄새와 성능 저하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판단 기준과 관리 요령을 정리했다.(1) 매 사용 후 확인이 기본이 되는 이유. 건조기는 옷에 남아 있던 수분을 응축수 형태로 배수통에 모은다. 이 물은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생각보다 많이 쌓인다. 배수통이 가득 찬 상태로 작동하면 건조가 중간에 멈추거나 경고 표시가 나타날 수 있다. 매번 사용이 끝난 뒤 배수통 수위를 확인하는 습관이 가장 안전하다. 특히 소량의 빨래라도 반복 사용하면 물이 빠르게 누적된다.(2) 가족 수와 세탁량에 따른 비우는 주기. 혼자 생활하는 경우에는 하루 한 번 사용 후 비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