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는 이날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오전에는 기관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이 확대됐고 오후 들어 외국인 수급까지 더해지면서 장중 고점을 높이는 흐름이 나타났다. 특히 철강 업종 전반의 반등 분위기와 함께 에너지 인프라 관련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세아제강지주는 강관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북미 에너지용 강관 시장과 해상풍력 및 LNG 인프라 확대 수혜 기대를 동시에 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원유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에서 유지되면서 미국 내 셰일가스 투자와 송유관 프로젝트 재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강관 수요 증가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과 중동 지역에서 에너지 안보 강화 움직임이 이어지는 점도 세아제강지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