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국내 증시에서 자동차 부품 및 타이어 섹터의 대표 주자인 금호타이어가 뚜렷한 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전 장 초반 7080원에 출발한 주가는 시초가를 형성한 직후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 압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장 초반 일시적으로 7110원까지 반등을 시도했으나 차익 실현 및 시장 전반의 수급 둔화로 인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우하향 곡선을 그렸습니다.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되면서 장중 한때 6770원까지 밀렸으며 마감 직전 소폭 회복하여 최종 거래를 마쳤습니다.금일 수급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매도 우위가 주가 하락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환율 변동성 확대로 인해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부각되면서 외국인은 장중 지속적으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