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5월 7일 장중 기준 4355원까지 하락하며 전일 대비 3점76퍼센트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장 초반에는 4550원 부근에서 출발했지만 매도 물량이 확대되며 오전 중 4330원대까지 밀렸다. 이후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상승 반전에는 실패하면서 약세 분위기가 이어졌다. 거래량은 평소 대비 증가한 모습이 나타났고 단기 차익 실현 물량도 동시에 출회된 것으로 해석된다.이날 시장에서는 손해보험 업종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됐다. 최근 미국 금리 방향성과 글로벌 채권 시장 움직임이 보험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보험사의 자산 운용 부담 우려가 다시 부각됐다. 여기에 중동 지역 긴장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가능성도 금융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