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증시에서 세기상사는 장 초반부터 매도 물량이 출회되면서 약세 흐름을 면치 못했습니다. 시가 6,2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오전 중 소폭 반등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결국 5,78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전일 종가 대비 약 3.83퍼센트 하락한 수치이며, 장중 최저가는 5,740원까지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간대별 움직임을 살펴보면 개장 직후 매물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하락 압력을 받았고, 오후 2시 무렵 저점을 찍은 뒤 소폭 회복했으나 매수세가 부족해 약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의 유의미한 대규모 순매수 유입이 제한된 가운데, 단기 차익실현 및 경계 매물이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근 기업 공시에 따르면 세기상사는 우양수산을 흡..